책 상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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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흑 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
- 저자 로이웬스
- 제공사 B&M
- 출간일 2013-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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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질끈 감은 눈으로 아릿하게 보이는 사람 하나. 긴 금발을 거칠게 질끈 묶은 검은 눈의 사내. 잔인하고도 잔인한…… 매혹적인 사내.
하쿤은 눈을 떴다. 마음뿐이지만 자신이 정한 반려를 맞이할 시간이었다. 설령 그가 자신을 죽이러 온 사신일지라도…….
“쿡,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 것이냐. 이래도 네까짓 게 왕이랍시고……. 사내에게 연정이나 품은 놈이 무슨 왕을 한다고……. 갑옷이 참으로 아깝구나.”
하쿤은 자신의 하얀 갑옷을 쓸어 보며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. 그의 눈 위로 한 줄기 눈물이 또륵 흘러내렸다.
그의 모든 것은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바쳐졌다. 칠흑같이 검은 눈동자의 주인, 황제 사아르를 위해…….
“사모하는 상대가 저를 바라보지 않는 것은 역시 슬픈 일입니다……. 하나만 여쭤 보겠습니다. 황제께선 슬퍼 보신 적 있으십니까?”
로이웬스의 BL 장편 소설 『칠흑 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.』
목차
프롤로그 사신, 사아르
<내겐 그저 귀한 시간일 뿐>
<조금 후>
하쿤은 눈을 떴다. 마음뿐이지만 자신이 정한 반려를 맞이할 시간이었다. 설령 그가 자신을 죽이러 온 사신일지라도…….
“쿡,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 것이냐. 이래도 네까짓 게 왕이랍시고……. 사내에게 연정이나 품은 놈이 무슨 왕을 한다고……. 갑옷이 참으로 아깝구나.”
하쿤은 자신의 하얀 갑옷을 쓸어 보며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. 그의 눈 위로 한 줄기 눈물이 또륵 흘러내렸다.
그의 모든 것은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바쳐졌다. 칠흑같이 검은 눈동자의 주인, 황제 사아르를 위해…….
“사모하는 상대가 저를 바라보지 않는 것은 역시 슬픈 일입니다……. 하나만 여쭤 보겠습니다. 황제께선 슬퍼 보신 적 있으십니까?”
로이웬스의 BL 장편 소설 『칠흑 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.』
목차
프롤로그 사신, 사아르
<내겐 그저 귀한 시간일 뿐>
<조금 후>
저자 소개
가벼운 소재, 가벼운 글을 좋아하고 빤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로이웬스입니다.
작품 : 잘생겨서 못 사귀겠수다, 하룻밤 상대가 되어 드립니다, 칠흑 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
작품 : 잘생겨서 못 사귀겠수다, 하룻밤 상대가 되어 드립니다, 칠흑 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