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상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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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재] 플래티넘 울프 x 베이비 버드
- 저자 아스티르
- 제공사 B&M
- 출간일 2017-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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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“약속하지. 착한 아이로 3650일을 있어 준다면, 반드시 만나러 오겠다고.”
달동네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덟 살 꼬마 선우오이.
그리고 아이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크리스.
그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 주고 10년 후에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한다.
그렇게 꼭 10년이 지나고,
열여덟 살이 된 오이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…….
검은 선글라스, 검은 머리카락, 검은 코트에 검은 넥타이. 하얀 와이셔츠, 그리고 익숙한 향수 냄새.
“넌 늘 만날 때마다 울고 있군.”
그리고 눈 밑을 조심스럽게 닦아 주는 크고 따뜻한 손.
“아저씨?”
오이는 크리스가 10년 동안 자신을 돌봐 준
키다리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
크리스는 여전히 힘들게 사는 오이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하고.
그는 오이의 때 묻지 않은 모습에 점점 다른 감정을 느낀다.
“……뭐?”
“목욕 같이해요, 같이. 욕실도 넓고 욕조도 엄청 크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요?”
……하지만 늑대의 눈에 너무 작고 순수한 아기새.
과연 늑대는 유혹을 이겨 내고 아기새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?!
달동네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덟 살 꼬마 선우오이.
그리고 아이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크리스.
그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 주고 10년 후에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한다.
그렇게 꼭 10년이 지나고,
열여덟 살이 된 오이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…….
검은 선글라스, 검은 머리카락, 검은 코트에 검은 넥타이. 하얀 와이셔츠, 그리고 익숙한 향수 냄새.
“넌 늘 만날 때마다 울고 있군.”
그리고 눈 밑을 조심스럽게 닦아 주는 크고 따뜻한 손.
“아저씨?”
오이는 크리스가 10년 동안 자신을 돌봐 준
키다리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
크리스는 여전히 힘들게 사는 오이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하고.
그는 오이의 때 묻지 않은 모습에 점점 다른 감정을 느낀다.
“……뭐?”
“목욕 같이해요, 같이. 욕실도 넓고 욕조도 엄청 크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요?”
……하지만 늑대의 눈에 너무 작고 순수한 아기새.
과연 늑대는 유혹을 이겨 내고 아기새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?!
저자 소개
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지만, 잘 부탁드립니다.
부디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.
부디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.